top of page






성격
“글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천진난만]
말에 담긴 감정에는 순수한 웃음이 묻어나고,
상대의 악의섞인 말에도 순수하게 답했다.
말만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행동도 천연,
마이페이스 그 자체기에 감당하기 어려운 성격.
[침착한]
사고하기 전엔 행동하지 않는다.
막나가는 부분이 있어도, 자신의 생각을
계속 관철하려하기 때문에 상황이 급박해도
여유로워 보인다고 한다.
[장난끼있는]
농담이나 장난을 쳐서 간간히 분위기를 띄우고
다른사람들이 웃는걸 좋아하는 듯하다.
그만큼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예민하고
활발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

기타
취미는 서핑, 외에도 여러 운동을 좋아한다.
하이스쿨 수영부원, 수상경력이 많음.
부정을 잘 하지 않는다.

소지품
아버지에게 받은 창(변형x, 천계청동), 지갑, 손수건, 구슬목걸이

QNA
Q1. 이 전쟁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내가 갈 길이니까. 여기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잖아?
평범한 사람들이랑 있는것보단 나아.
Q2. 당신의 부모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A. 우리아빠? 어... 글쎄... ... ... 대단하지~ 신이잖아.
... 고맙다고 해야하나.
Q3. 자신의 특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수영. 아빠 덕도 있지만... 그래도 원래 잘해!

관계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