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거 아닐까?”
> 공격성
"어라..? 놀라서 손이먼저 나갔어."
누군가가 장난으로도 놀라게하거나, 톡 건드리면 순식간에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제압시켜버린다.
어렷을적부터 훈련을 해온 만들어진 성격이라 의도하지않게 상대방을 다치게 한적도 있어
고치고싶은 성격중 하나다.
> 돌발적
"비켜, 말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잖아."
일단 뭐든 몸으로 돌격하는편.
대화로 풀 수있는 상황이어도 일단은 상대방을 눕혀놓고 본다.
자신이 먼저 나서야 등 뒤의 사람들이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에 더욱 돌발적으로 변하고있다.
> 순응적
"아- 미안, 이겼으니 내 의견에 따를거지?"
내기 혹은 승패에 관해 자신이 부족하다면 빠르게 순응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싸움(팔씨름 같은 내기도 포함) 의 내기에서는 져본적이 없어
고집이 센 성격으로 오해받고있다.

기타
> 작은 몸에비해 힘이 굉장히 강하다. 아레스의 자식으로 얻게된 능력이다.
> 무릎보호대, 손(팔목) 보호대를 착용하고있다. 훈련과 더불어 습관적으로 착용해왔다.
> 눈아래에 작은 점이있다.
> 승부를 좋아하는편. 간단한 가위바위보 도 좋아하지만,
온몸을 사용하며, 승패를 확실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한다.
> 굳어진 의욕없는 표정.
여러 무술과 단련을 취미삼아 오랫동안 해왔다.
인간들 사이에 더이상 자신과 대결로 겨룰만한 사람이 없어 하루하루가 지루해지고 있었다.
중국 여러곳의 도장에 도장깨기를 하러다녔다.
> 옷
움직임에 제약을 없애기위해 치마안에 바지를 착용하고있다.
넓은 소매의 상의는 상대방의 시아를 가려 빈틈과 헛점을 만들기위해 착용하고 있다.

소지품
> 관리가 잘 된 전통 '창' (무기1개)
> 쫑즈 (캐 어필용 사용)
> 금으로된 머리핀 1개
> 구슬 목걸이

QNA
Q1. 이 전쟁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새로운 상대가 필요해. 예상을 빗겨나갈정도로 많이..새로운거...
혼자하는 훈련도 지쳤고, 더이상 깰 도장도 없어. 몸이 근질하고 심심해.
그리고...
같은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사람(데미갓)의 동료들을 도와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해서...
Q2. 당신의 부모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A. 가끔 속삭이는 소리밖에 듣지못해서 잘모르겠지만...
그렇게 주는 힌트가 날 키운걸지도 모르잖아? 어쨌든 아버지라는거지. 큰 반감은 없어.
Q3. 자신의 특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단련된 체력이 아닐까?
...그렇게 안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난 아버지와 달리 검보다 방패가 되고싶어.

관계